자주 묻는 질문

도련·안전여백·해상도·접지·색상에서 자주 나오는 12가지.

Q1. 도련(bleed) 을 꼭 넣어야 하나요?
배경이나 이미지가 재단선까지 닿는다면 필수입니다. 재단기는 ±0.5~1mm 오차가 있어, 도련 없이 보내면 흰 가장자리가 생길 수 있습니다. 배경이 모두 흰 종이라면 생략해도 되지만 기본 3mm 는 넣는 것을 권장합니다.
Q2. 도련은 몇 mm 가 표준인가요?
한국 업체는 1~3mm, 국제(ISO) 표준은 3mm 입니다. 소량·개인 인쇄(레드프린팅·모시트)는 3mm, 대량 전단(성원애드피아)은 1mm 로도 접수됩니다. 입고 전 해당 업체 가이드를 확인하세요.
Q3. 안전 여백(safe area) 과 도련의 차이는?
도련은 바깥쪽 여분(재단 오차로 잘려도 괜찮은 영역), 안전 여백은 안쪽 여분(재단 오차로 잘리면 안 되는 영역)입니다. 로고·텍스트·중요 정보는 반드시 안전 영역 안쪽에 두세요.
Q4. 3단 접지 브로슈어의 각 면 폭은 어떻게 잡아요?
말아 접기(바깥→안으로 말림)는 안쪽 패널이 약 2mm 좁아야 합니다. 297mm(A4 가로) 기준 표지·중간 ≈ 99.5mm, 안쪽 ≈ 98mm. Z 접기(펼침)는 세 패널을 균등 분할(99mm × 3) 합니다. 본 계산기의 "3단 맞접기 / 3단 Z 접기" 모드로 자동 계산됩니다.
Q5. 300dpi 와 72dpi 의 차이는?
dpi(dots per inch)는 1인치당 점의 수입니다. 화면은 72~96dpi 로도 충분하지만 인쇄물은 25cm 가까이서 보기 때문에 300dpi 이상이어야 픽셀이 보이지 않습니다. 72dpi 이미지를 인쇄하면 계단 현상이 심하게 나타납니다.
Q6. A4 를 300dpi 픽셀로 환산하면?
완성 210 × 297mm 기준 2480 × 3508px. 도련 3mm 포함 작업 사이즈는 216 × 303mm → 2551 × 3579px. 본 계산기가 자동 환산합니다.
Q7. 명함을 디자인할 때 단위는?
한국 명함 표준은 90 × 50mm (미주 89×51, 유럽 85×55 와 차이). 도련 포함 94 × 54mm 로 작업하고, 글자·로고는 안전 영역(80 × 40mm 내) 안에 두세요.
Q8. 색상 모드를 RGB 로 작업했는데 괜찮을까요?
가능하지만 인쇄 직전 CMYK 로 변환되며 채도가 10~20% 떨어질 수 있습니다. 특히 밝은 파랑·형광 녹색·주황은 RGB ↔ CMYK 변환 손실이 큽니다. 처음부터 CMYK 로 작업하는 것을 권장합니다.
Q9. 검정 글자는 C0 M0 Y0 K100 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들었어요
맞습니다. CMY 가 섞인 검정은 4판 인쇄 시 0.1mm 만 어긋나도 글자에 색 번짐이 생깁니다. 본문 글자는 반드시 K100. 큰 면적의 진한 검정은 "리치 블랙"(C40 M30 Y30 K100) 로 깊이 있게.
Q10. 스티커·라벨도 도련이 필요한가요?
필요합니다. 톰슨/컷팅 기계도 ±1mm 오차가 있어, 배경이 끝까지 차면 도련 2mm 이상 권장. 원형 스티커는 직경 + 도련 2mm 씩 양쪽 계산.
Q11. 인쇄 파일을 어떤 포맷으로 보내야 하나요?
PDF/X-1a 가 업계 표준입니다. CMYK + 폰트 embed/아웃라인 + 도련 포함. AI(CS6 이하), 이미지(TIFF 300dpi CMYK) 도 대부분 업체에서 받지만, PDF/X-1a 가 가장 호환성이 좋습니다.
Q12. 포스터처럼 멀리서 보는 인쇄물도 300dpi 가 필요해요?
아니요. 1m 이상 거리에서 보는 포스터는 150dpi 로 충분하며, 3m 이상 거리의 현수막은 72dpi 라도 괜찮습니다. 대형 인쇄기의 파일 용량 제약 때문에 오히려 해상도를 낮추는 경우도 많습니다.